전체 글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한은 탄광에 있는 국군 포로들을 노예로 삼았다 일곱 살 어린 노동자들 한 인권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수 세대에 걸친 국군 포로들이 북한 탄광에서 북한 정권과 무기 프로그램을 위한 돈을 벌기 위해 노예 노동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BBC는 그 주장들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TV에서 노예들이 족쇄를 채우고 끌려가는 것을 보면 내 모습이 보인다"라고 최기선이 내게 말했다. 그는 1953년 한국전쟁 말기에 북한에 의해 납치된 약 5만 명의 포로 중 한 명이었다. "우리가 노동 수용소로 끌려갔을 때, 우리는 무장한 경비병들이 주위에 늘어서서 총구를 겨누고 있었습니다. 노예 노동이 아니라면 또 뭐가 있겠어?" 최 씨(본명이 아닌)는 40년 후 탈출할 때까지 함경북도 광산에서 다른 국군포로 670여 명과 함께 일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광산에서 이야기.. 풍팡콩콩콩의 하루 일기 빙구 들아 안뇽 안뇽 안뇽 반가워 좋은하루! 나는 풍팡콩콩콩이라해 우리모두 풍팡콩콩콩한 하루를 보내자고 수비드 연어 껍질 말이도 먹고 수비드 삼겹살, 수비드 소고기도 먹고 우리모두 잘먹고 잘살자 나 정말 행복해!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