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000만원인 남자의 청혼을 거절한 그녀의 이유

2010.01.07 07:00


단지 연봉이 적다는 이유로 여러분들은 청혼을 거절당해 본 경험이 있는지??.솔직히 필자는 이런 경험을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적은지 모르겠지만....단지 월급이 적다는 이유로 프로포즈를 거절 당한 친구의 사건(?)을 보면서 분개해 본 경험이 있다. 사실 두 사람이 만나서 결혼하는데 있어 능력 또는 돈은 상당히 민감한 문제이고 능력없는 남자와 결혼 할 수 없다는 여자를 무조건 탓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생각한다.

물론....그런 일을 겪은 친구를 보면서는 분개하며 또 분개했고 가슴에 칼바람을 맞은것 같다는 그 녀석의 말에 필자의 가슴 역시 칼바람까지는 아니어도 진실로 아팠던 것은 사실이고 칼바람 맞은 가슴과 그 보다 조금 적게 아픈 가슴을 가지고 실연의 아픔을 밤새도록 술로 위로했던 기억이 있다.


사실.....서로간에 능력을 따지는 문제는 비단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연애를 하는데 있어 또는 결혼을 하는데 있어 사랑은 온데간데 없어지고...그저 숫자놀음에 놀아나는...능력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세태가 안타까울 뿐이다. 필자는 이 글을 통해 누군가를 탓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단지 연봉이 적다는 것이 청혼의 거절 사유라면 너무 비참하지 않나 생각할 뿐이다.





친구놈과 여친은 2년쯤 연애를 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나름대로 결혼까지 할 사이로 인정이 됐고 친구들 중 누구도 그 둘의 결혼을 의심하지 않았다. 왜..주위 커플들 보면 그런 사람들 있지~~~저 둘은 죽어도 결혼할꺼라고 생각되는 커플!! 둘 다 성격도 무난해서 죽이 잘 맞았고, 언제나 함께 시간을 보냈다.


어느날 친구는 프로포즈를 준비한다며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아담한 레스토랑에 예약을 하고 반지를 준비하고 프로포즈를 하면 친구들이 나와서 노래를 불러주는...뭐 그런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도와달라고~~ 친구들은 당연히 흔쾌히 응했고 준비는 예상대로 진행되어갔다.


드뎌...청혼하는 당일이 됐다. 당사자를 제외한 친구들은 미리 한쪽에 몸을 숨기고 있었고 청혼할 친구놈은 여친을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이 되고 ......여자가 오고......프로포즈는 시작됐다. 예정대로 친구놈은 청혼을 했고 친구들은 박진영의 "청혼가"를 목청 높여 불러주었다. 노래가 끝나고~~


당근 눈치 빠른 친구들은 자리를 비켜주고 당연히 청혼은 받아들여졌을꺼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청혼이 끝난 후 1시간도 되지 않아서 친구놈에게 전화가 왔다. 고맙다는 인사를 생각했지만.......친구놈의 목소리는 암울했다. 여친이 청혼을 거절했다는 친구의 목소리~~첨엔 장난인줄 알았다.






그러나.....떨리는 친구의 목소리를 들으니 이내 진실이란걸 알았다. 도대체 왜 거절했는지 이유를 추측해봐도 도저히 알 수가 없었지만...일단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들어봤다.


이유인 즉.......청혼이 끝난 후 그녀가 얘기하기를........

" 지금껏 너와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해보지 않았어. 솔직히.....미안하지만 난 결혼을 하려면 안정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지금 너의 상황으로는 전세집 하나도 얻기 힘들잖아. 그렇다고 지금 연봉이 결혼 한다고 해서 훌쩍 높아지는것도 아니고........나는.....결혼해서 돈에 부데끼며 살기 싫어. 진심이야. 미안하고 또 미안하지만 너의 청혼을 받아 줄수가 없어..... 매몰차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리 언니도 돈 없는 남자랑 결혼해서 매일 돈 때문에 울고 불고 ...그러면서 살아. 그럴바엔 결혼하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해...."



사실 듣고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몇년씩 사랑하면서 만난 사이인데 돈이 없다는 이유가.......연봉이 적다는 이유가.....청혼의 거절사유라면 너무한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들었다. 그러나 누구 탓을 하겠는가? 돈이 없는 친구 탓을 하겠는가? 돈을 원하는 그녀 탓을 하겠는가?언제부터 사랑의 가치가 물질이 되어버렸는지 모르겠지만......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돈이 없으면.......

첫번째로 인격이 떠나가고.....
두번째로 희망이 떠나가고....
세번째로 친구가 떠나가지만.....
가장 치명적인 일은 사랑마저 가슴에 못박는 일이라고 어느 책에서 얘기하더라.

물질적 재산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정신적 재산까지 버려가면서 산다면 무엇이 의미 있겠는가? 단지 돈이 없다는 이유가 사랑도 결혼도 친구도 모두 떠나가버려야 할 조건이라면 너무 가슴 아픈 일임이 자명한 사실이라 생각한다. 때로는 돈보다 중요한 것도 있는데.... 돈이라는 큰 장벽에 가로막혀 이룰 수 없다는걸 생각하면 가슴에 칼바람이 아니라.....가슴을 칼로 찌르는듯한 아픔이 느껴진다.


필자......그리고 여러분들........우리 모두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또는 우리를 살아가게 해주는 원동력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돈인가? 사랑인가? 우정인가? 무엇이 됐든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토가 있겠지만서도......만약.......진정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 무엇인가가....돈에..혹은 능력에 밀려 흩날리는 먼지보다 못하게 치부되는 현실은 가슴 아프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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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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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년년거리지 않을래도 년년거리게 만든다. 열라 돈보고 결혼하는 뇬 열라많다. 그러다가 지눈에 않차니깐 혼자산다고 그러고 돌아보면 열라 처많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다. 결혼정보회사에 있는것은 백프로고 그래서 어떤 결혼정보회사 대표는 그러더라 골드미스가 많은건 30대 초반까지 고르다가 30대 중후반에서 그런남자 없으니 혼자산다고 하던가 아님 나중에 경제기반이 없으면 애 있는 남자한테 가서 남의 애 키우면서 살던가

  3. 물질만능이 삶을 풍요롭게 하진 않는다

    많은 댓글들이 있는데, 어떤 분이 남자가 예쁜 여자를 좋아하듯이 여자는 남자의 능력(=돈)을 본다.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하시는데, 남자가 예쁜 여자를 선호하듯이 여자도 잘생긴 남자 키 큰 남자를 선호하죠? 단적인 예가 한동안 시끄러웠던 루저발언...
    이런말도 있죠. 연애 따로 결혼따로. 연애는 잘난 남자와, 결혼은 돈 많은 남자와.
    그냥 나도는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 세대들의 가치관을 잘 말해주는 것이죠.
    근데 말입니다. 배우자를 고를 때 조건을 보고 고르면 그 조건이 사라지면 그 결혼도 끝난답니다. 갈수록 이혼률이 늘어나는 것도 그 때문이죠.
    그리고 전 직장 12년차인데 신입때 연봉 2천에서 시작해서 지금 6천을 받고 있지만 생활이라는 것이 수입에 맞춰 살게된다는 겁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물질만능 사회에서 돈이 풍족하다는 것이 생활을 윤택하게는 하지만 삶을 풍요롭게한다는 등식으로 성립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시작할 때부터 풍족하게 시작하면 좋겠고 돈에 데여본 사람이라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는 것이 싫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람을 돈으로 살 수는 있되 사람의 진심을 돈으로 얻을 수 없듯이 돈으로 포장된 결혼은 돈이 없어지는 순간 함께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하겠죠.

  4.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질을 추구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돈돈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돈이 있어야
    뭐라도 된다고 생각해요.
    사랑에는 돈이 전부가 아니지만 결혼생활을 한다는 것은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돈이 있어야 애들 분유도 먹이고, 교육도 시키고,
    여행도 가고, 장인장모님 용돈도 드리고 등등.

    사실 우리나라 자체가 월 생활비 자체가 많은 나라에요.
    그에 비해 월급은 적은 나라고 물가는 또 높은 나라지요.
    때문에 돈이 많이 벌수 있는 상태에서 결혼을 해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사랑하는데, 애인한테 3천만 빌려줘.
    사랑하는데, 애인한테 맞벌이 하자.

    이렇게 말하는게 사랑인가요?

    저는 사랑한다면 뭐든지 줄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역시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20대 후반으로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 나이입니다. 하지만, 차도 없고, 집도 없는 상태에서
    솔직히 결혼하자는 말이 나오질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애인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35세 전에 집을 살게. 그전까지 결혼하지 말자."라고요.

    애인도 제 말에 수긍을 하더라구요.

    사실 직장인들 집만 있어도 우리나라에서 연봉 3천(30대에)으로 살기
    버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집이 없기 때문에 문제인거지요.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집값이 비싸다. 된장녀, 개념없는 여자라고
    비웃고 그러기 보다는 차라리 혹독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집살준비를
    하시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집 사는동안, 기다려달라.
    기다리지 못하겠으면 떠나라.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세요.
    집사는것 못 기다리는 여자 혹은 남자.
    언젠가는 돈 떨어지면 떠날 사람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5. 이런 시나리오 생각해보세요..
    여자나 남자가 아파요..
    돈이 들어가겠죠..
    이때 위로가 되는건 돈이 아니라 함께아파해주는 마음이죠..

    자식이요?
    돈으로 키울건가요?
    사람이 키워요
    사람이 키울 때 돈이 들어가는거구요..

    돈이없어도 우애좋으면 작은일에 감사할줄 알면 거기서 행복이 나오는것 아닌지요?
    전 청혼을 거절한 여자분 비난하지 않습니다.
    자기 가치관따라 사는거죠
    하지만 본인이 아플때 부모님이 밤새면서 간호해준적 있는 사람이라면..
    부모님이 소중한 이유가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 헌신해주는 사랑때문이였음을 깨닫는다면...
    선택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우리가 자식입장에서 부모님 가난하셔도 자랑스러운 건 나를 위해 인생을 헌신하셨기때문이쟎아요..

    연봉 삼천에 넉넉히 가정 못꾸려갈 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
    십분 양보해서 인정할께요..

    그러면 훗날 우리가 부모되었을 때
    우리 자식들이 본인들 교육 잘 못받았다고 원망할까요?

    거꾸로 생각해서 지금 그런 자식 있어요?

    너무 돈돈 하시네요..
    연봉 삼천이면 작은 돈 아니구요..
    자식 나을때까지 둘이 열심히 모아서 재테크 하고
    '남들처럼'이라는 허망한 기준만 버리면 괜찮지않을까요?

    결혼하면 돈 많이들죠..
    그러나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도 많을텐데
    왜 돈이 가장 중요한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6. 현재의소득보다미래의가치를봐야

    남자건 여자건 소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그 사람의 소비성향을 봐야합니다 대체로 소득은 늘리기 힘든반면 소비도 잘 줄지않는게 일반적이거든요 소비는 욕구의 발현이고 제한적인 소득과 달리 무한합니다 주체못하는 욕망에 길들여진 인생은 평생 불행할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도 펑펑 퍼주지않고 절제할줄 아는 남자가 더 좋은남자고 그런 남자를 잡을줄 아는 여자가 현명한여자입니다 연봉3천이 문제가 아니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나라에서 직장인 연봉3천이면 사실 넉넉한 형편이 아닙니다 맛집다니고 중형차굴리고 명품 옷 악세사리 걸치고 다닐 주제가 아니란거죠 그런데도 요즘 젊은이들은 현재를 즐기며 사는데 너무 치중해잇습니다 대략 10년전 웰빙이 보편화된이후지만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본연적인 의미의 웰빙과는 한참 동떨어지고 변질됐죠 진정한 웰빙을 즐기는 삶은 되려 고급스럽고 비싼 투자가 필요하지않습니다 남자가 차없으면, 돈을 거침없이 쓰고 분위기있는데서 달콤한 시간을 즐기지 않으면 사귀지않으려는 여자 그런 여자에 맞춰 미래를 저당잡히며 울며겨자먹기로 따라가는 남자 거품경제시대에 자라 과소비에 길들여진 이 두 젊은 남녀들의 합작품입니다 지금의 비뚤어진 결혼의 현실은. 마치 버블붕괴 이후에 몰락한 세계경제만큼이나 흉악한 몰골이죠

  7. 약 2년전 문화방송 MBC가 방송한 PD수첩이 <수상한 비밀 신천지> 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내용을 보면 [예수교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마치 ,가정파탄의주역, 청소년 가출및 비행조장, 공금횡령,감금,폭행을 자행하는 비사회적, 광신적 종교집단 으로 매도한 방송을 한적이 있었다.

    신천지는 예수님이 교주이며 모든것을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에 입각하여 신앙을 하며 건전한 신앙인, 건전한 사회인 으로써 살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MBC는 제보자의 검증 없는 편향적 방송에 대해 신천지는 즉각 항의하였으나 2년이 지난후 법원의 판결에 의한 정정보도를 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모든것들은 단순한 제보자의 탓으로 돌리는 MBC의 처세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모든것을 아무렇지 않은것으로 생각하는 무책임한 행동이 결국 PD수첩의 존망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다.

    7만이 넘는 신천지인 들은 성경에 의한 성경대로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떠한 음모와 비방도 기존의 타락한 기독교인들과 달리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우리를 해칠수는 없는 것이다.

  8. 흐미 제가 단편적인 이야기만 듣고...말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이거원......쩝....
    애초에 그런생각의 여자분들과는...헤어지시는게....
    (걍 저혼자만의 생각입니다....)

    갑자기 씁쓸해 지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그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여자들이 키 큰 남자, 돈많은 남자, 연봉이 많은 남자를 원한다고? 그것은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 남자를 배우자로 맞아야 내가 낳는 아이들을 잘키우고 후세에 내 DNA를 퍼뜨릴 수 있지요.

    과거 200만년전 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했을 때를 생각해보세요. 여자왈, 어떤 남자를 골라야 내 자식을 많이 잘 낳아 기를 수 있을까? 200만년전의 과거에는 수렵을 통해 식량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남자가 최고 능력남입니다. 그러면 뭘보고 어떤 남자가 능력남인지 첫눈에 알(판단할) 수 있나? 키큰 남자입니다. 키가 커야 멀리 보고, 달리기도 빠르고, 힘도 더 세어서 사냥을 잘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작아도 잘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그래서 키 큰 남자를 선택한 여자들의 DNA 생존 가능성이 더 높았고, 당연히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키 큰 남자들을 더 좋아하는 겁니다. 즉, 여성의 DNA에는 키크고 돈많은 남자를 좋아하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그렇게 설계된 여자의 DNA생존 가능성이 더 높다는 말로도 번역됩니다.

    이것이 요즘에는 키도 크고, 돈도 많은 남자로 바뀌었죠? 그런데, 실질적으론 같은 내용의 조건입니다. 이렇게 보니, 여자들이 키 큰 남자들 좋아하고, 돈 많은 남자 좋아하는 것을 비난할 수가 없네요. 본능에 충실하게 행동하는데 어떻게 비난거리가 되겠습니까?

    이번에는 남자들을 보죠. 남자왈, 어떤 여자를 선택해야 내 DNA를 후세에 많이 퍼뜨릴 수 있을까? 경험적으로 보니, 가슴이 큰 여자, 히프가 큰여자, 허리가 가는 여자를 선택했더니 자식들을 많이 그리고 탈없이 잘 낳더라. 그리고, 처녀가 아닌 여자는 내 자식을 낳는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으니 처녀가 아닌 여자는 일단 싫다(처녀가 없다면 할 수 없지만). 그리고 여자 나이가 많으면, 낳을 때 여자도 목숨이 위험하고 낳는 자식들도 품질이 좀 않좋으니 가급적 어린 여자가 좋더라. 그리고 한 여자보다는 여러 여자들을 거느리는 것이 자식들을 많이 낳으니 좋겠다. 놀랍죠? 이 세상의 남자들의 모든 본능도 DNA의 생존과 번식에 필수적인 것들입니다. 자, 남자들이 아주 어리고, 처녀이고, 가슴이 크고, 허리는 가늘고, 히프는 풍만한 여자들을 여러명 선택하는 것이 당연하죠?

    자, 남자든 여자든 서로 본능에 충실하여 지금까지 생존해 왔으니, 서로 상대방의 본능에 대해 비난하면 안됩니다. 비난할 근거가 없습니다. 사실 본능이 아니고 생존방식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자, 이제 모두 공평하게 비난하지 말고 살아가자구요... 여자분들 남자들을 키와 재산/돈으로 재단하면서, 남자들이 어린 여자, 처녀, 예쁜 여자, 여러 여자를 원하는 것을 비난 하면 안됩니다.

    사실, 일부일처제도라는 것은 인류가 농경사회에 진입하게 되면서 사유재산제도가 발생하고 재산을 많은 자식들에게 나눠줌으로써 푼돈되는 것을 막고, 목돈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실제로는 명목상의 이름뿐인 제도였고, 실질적으로는 일처다부가 어느 사회에서나 용인되어 왔습니다. 조선시대의 양반제도라는 것이 적은 숫자의 벼슬자리 때문에 적자와 서자를 차별하는 것처럼, 실질적으론 사유재산제도때문에 일부일처제도가 "명목상"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성매매를 범죄시하고 단속하는 것은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여러분 이제 제도적으로 일부일처제는 없어져야 하지 않겠어요?

    • 맞는것 같아서 반론하기가 어려운데, 심기가 불편하네

    • 아빠친구랑결혼해라

      문제는 자기도 거기에 걸맞는 여자이냐가 문제겠죠.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연봉 3천 되는 남자 만나려면요, 자기도 그만큼 능력있든지, 자기는 능력도 없는데 만나려면 성형 말고 원판으로 지나가다가 눈 돌아갈 정도 미모는 있으셔야 해요 ㅋㅋ 요새 애들이 드라마만 봐서 연봉 3천이 누구집 애 이름인 줄 알아 ㅋㅋ

    • 헛소리는 그만해 주세요

      어이없네요. 그보다 역겹네요

      일처다부제가 과거에서 용인되어 왔다고 일처일부제를

      없애자구욤? 에효..

      님은 그렇게 사세요 ㅉㅉ

      님은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인간의 감정을 봤지만

      전 그게 절대로 틀렷다고 봅니다.

      사람의 감정은 그보다도 훨씬 더 복잡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할때 그 상대는 나보다도 가난한 사람일수도 있고 더 부자일수도 있고, 또 대부분의 사람이 봤을떄 못생겼을 수도 있고 가정형편이 나쁠수도 있어요.

      만약 님의 말처럼 모든것이 진화론적으로 진행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돈이 많은 남자나 가슴크고 허리 잘록하고 엉덩이 큰 여자만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왜 현실은 이런 글들이 온통 난무할 정도로 사람들이 마음아파하고 눈물 흘릴까요?
      그건 사랑은 곧 하나의 희망이기 떄문입니다.
      돈 없이 못산다 해도 사랑만으로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너죽네 나죽네 해도 끝까지 같이 견뎌 나가고 그 사랑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은 님의 말처럼 진화론을 따르지 않아요.
      결과적으로 여자는 돈을 선택했으니 제가 틀렸을까요?
      아니죠..글을 읽어보면 여자는 남자를 사랑했기 때문에 만난건 틀림없었던거 같네요. 결국 돈을 선택하게 만든건 돈 자체가 여자에게 매력적이어서일까요? 아니죠. 선택지는 두가지였었어요. 돈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 것인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할 것인가. 이건 그 유명한 '이기적 유전자' 때문이 아니라 환경적인 영향이 강했기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바로 그 여성의 언니의 삶의 경험이었죠. 만약 그 경험을 동생의 입장에서 보지 않았다면 결말은 과연 어땟을까요?

    • 헛소리는 그만해 주세요

      그리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이런 헛소리를 그냥 듣고 반박도 하지 못한 채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듣고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하면서 자신의 틀조차 제대로 성립하지 않은채 남이 말하는대로 이리저리 휩쓸리지 마셧으면 좋겟네요.

    • 그렇다고 당연한 말도 아니지만...
      틀린것도 아니라고 보는데요??
      사람은 누구나 이쁘고 돈 많고 키크고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좋아하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돈 많고 잘생기고 돈없고 못생긴 사람 사이에서 누굴 선택할지는 개개인의 차이일뿐이지 그 밑에 깔린 바탕은 다 같은거 아닌가요?? 여자는 당연히 돈을 보는것이고 남자들은 외모나 몸매를 더 많이 볼 뿐이고...
      두분글 다 틀린말은 아닌데 서로 으르릉 거리는모습이 참 그렇네요 ㅎㅎㅎ
      어느문제이든 정답은 없자나요
      그걸 선택하는건 개개인의 생각이고 마음인데 어찌 모든걸 자기주관에서 해석할려고하는지...
      서로 좋아하고 끌리는건 같지만 그걸 본인의 감정으로 어떤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갈린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이리저리 끌리는것도 그 사람이 가진 성격의 한부분이니 본인맘에 안든다고 그 사람의 인격까지 무시하는 발언은 하시는게 아니죠

    • 헛소리가 아니고 문화인류학의 주류 이론입니다. 윗 분이야말로 헛소리 마세요.

  10. 당연히 남자 연봉봐야죠

    안보고 결혼하는 여자가 이상한거 아닌가???

    • 당연 공감만땅..//여자도 버는데,,남자연봉당연보고..
      책임감잇는남자인지보고..최소 비젼있는남자있는지봐야하고요,,

  11. 요즘 남자로 살기에는 너무 힘든 세상이 된듯

  12. 이건...뭐 댓보니까 더 우울해 ㅠㅠ

  13. 그냥 우리 결혼하지 말자.
    신데렐라라던가 백설공주라던가.. 이미 현실이 되버렸어.

    백마탄 왕자는 당연히 연봉 9000의 부잣집 아들이고,
    그는 분명 여러명의 여자들에게 꼬리치면서 많은 여자들의 마음을 흔들겠지.
    돈이 많은 왕자는 물론 얼굴도 잘 생겼을테지.
    왜냐하면, 그는 현대의 의료 기술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었거든.

    결혼 전에도 시달리고 이후에도 시달릴거라면 그냥 결혼하지 말자고.
    안 그래도 살기 힘든 세상, 사랑하는 이에게 "돈"이라는 소리까지 듣고 살거야?

  14. 지금 제 연봉이 딱 3천인데...
    사실 현실적인 고민 많습니다.
    보험같은 것 포함해서 저축성 자산으로 월급의 70%를 돌려도
    자산이 늘어나는 속도는 더디기만 하고...
    과연 내 능력으로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잘 살 수 있을까 싶죠.
    서울에서 집을 산다는 건 기대도 안하고요...

    뭐 한쪽 시각으로만 글을 썼네 어쩌네 말들이 많지만
    여러가지로 친구분 처지에 공감하고 갑니다.

  15. 모두들 힘내세요

    다 '같이' 잘못된 부분들을 고쳐나가죠.

  16. 보지가 벼슬인줄 아나 쳐져있긴하겠네

  17. 남자들도 요즘은 여자 연봉 마니 따집니다. 오랫동안 사귄 여친도 연봉이 낮으면 더 높은 여자에게로 가는거죠. 여자만 뭐라고 할일은 아닙니다

  18. 헐..악플을 예상은 했지만 상상초월 페이지내요.
    전 공감하는데..
    결혼하면 가정을 꾸려서 아기도 키워야하고..
    흙퍼먹고 사나요.
    기저귀 안채우고 분유 안먹이고 병원안가고
    교육안시키고 사나요?
    악플단 남자들은..멀리 안보시죠?
    요즘 여자들도 저축열심히 하고
    능력있는 여자들도 많고.
    그만큼 눈높이가 높아지는거 아닙니까?
    여동생이나 딸도 아무남자나 결혼하라고 할껀가요.
    집에서 오빠나 형부들만해도
    엄청..남자친구 능력보던데.
    앞으로 저는 맞벌이는 물론하겠지만
    걱정은 됩니다.
    집값이 저렴하면 좋으렴만
    집값비싼 우리나라에서 결혼할려면
    최소한 전세자금은 있어야 하는데
    물론 남자가 모으건 여자가모으건 상관없이
    결혼할려면 주거공간은 있어야 하잔아요.
    저도 앞길이 막막..

    • 남자중에 적어도 가장 파렴치한사람이..
      자신이노력하나도않하고,,여자한테 모두 부담
      을 떠넘기는놈..이런남자들은..
      힘든일을해보지않기때문에..
      여자쪽만믿고..여자쪽에서 전세자금부터 집마련..
      일자리마련까지,,다 해주길 기대하고,,내심바라며..
      인간을로써 사람이아닐정도로,,여자가평생고생길갑니다,,특히나 여자한테 기대는 것등등,,

  19. 남자들 20대 후반에 3000만원 받는 것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남자들 20대 후반에 사회생활 시작하는데, 빚없이 집 장만하는 건 부모 도움없이는 안되는게 당연하구요.
    여자들도 알고 있습니다. 20대 후반에 3000만원 받고, 아직 집이 없는 남자. 당연하고 평범한 모습입니다. 무능력한 남자라고 생각 안

    합니다.

    요즘 여자들도 비슷합니다. 연봉 3000만원 받고, 집은 없겠구요.

    그런데 왜 여자들이 결혼할 때 남자가 본인보다 +a이기를 바랄까요?
    왜냐하면 자신과 비슷한 남자와 결혼하느니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남자결혼생활과 여자 결혼생활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자결혼+(시부모 공양, 집안일, 임신후 퇴직강요-결혼으로 인한 돈버는 능력 상실, 육아, 남편은 룸싸롱 가도 여자가 그러면 쳐죽일

    년이라는 이중잣대, 요즘은 맞벌이도 바람)
    =남자결혼+(집장만하는 돈, 가정생계 책임져야함)
    이런 패턴으로, 못해도 40~50년은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것도 저런걸 다 견딜 만큼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 함께라면.. 도대체 어떤 여자가 결혼하고 싶겠습니까?

    물론 정말 사랑하는 남자라서 평생 함께 살고 싶은 경우는 예외겠지요.
    근데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인연이 따라야 하는 것이고,
    그렇지만 그저그런 미적지근한 연애, 그저그런 남자, 본인과 똑같은 처지의 남자를
    만나 저 꼴을 다 겪으려니,
    결혼 안하고 본인이 돈벌어 스스로 생계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이러면 혼자 살아라.
    이러겠지만 안그래도 저런 거 다 견딜만큼 함께 하고픈 이 만날 때까지는 혼자 살 생각이니 걱정마시고.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기에 여자들 결혼을 늦추고, 결혼 안하겠다는 여자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빈대근성이니 뭐니 하는 건, 여자를 모르고 참 해석을 잘못헸네.
    다시 말하지만 남자결혼생활과 여자 결혼생활은 완전 다름.

  20. 여자들 변명 개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애한테 물어봤다 외모도 좀괜찮다 키도 170정도다
    내가 대쉬를했다 자기는 키 180이상에 연봉 5천이상이란다 되야 한단다 ㅋㅋㅋ
    난 키랑 외모 다멋지다 182에 외모 좀된다
    돈이 근대 연봉이 3천 좀안된다 결국차였다 ㅋㅋㅋㅋ
    그런데 내가 궁금해서 넌연봉얼마냐 물어봤따
    대답안한다 기분상해하면서 묻지말란다
    대충 어림잡아 연봉 1200 월 백정도일껏이다 직업상 대충 그정도 견적나온다 ㅋㅋ
    월 백 버는 외모좀된다고 ㅋㅋ 월 4백 남자 만나곳 싶어한다 이게 몸파는거랑 뭐가틀림?? ㅋㅋㅋㅋ
    못생긴 여자는 결혼 하지말란소리?? 눈 많이 낮겠지 그런애들은 또 ㅋㅋㅋ
    결국 돈못벌면 오크랑 결혼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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